김유정 (축구 심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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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김유정은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입니다. 1989년 4월 17일에 태어났으며, 선수 시절에는 수비수로 활동했습니다.
주요 경력:
- 2024 파리 올림픽 주심: 한국인으로는 12년 만에 올림픽 축구 주심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-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경기 대기심: 한국 여자 심판 최초로 올림픽 남자 축구 경기에 배정되었습니다. (도미니카 공화국 vs 우즈베키스탄 경기)
-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(IFFHS) 2024 올해의 심판 후보: 대한민국 심판 중 유일하게 여자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.
- 2022 알가르브컵 결승전 주심: 한국 여자 심판 최초로 휘슬을 잡았습니다.
- 2019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심판상 수상
- 2018년 국제심판 자격 취득
- 현재 K3리그에서 주심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.
김유정 심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한발 앞서 뛰는 심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| 김유정 (축구 심판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김유정 |
| 출생일 | 1989년 4월 17일 (35세) |
| 출생지 | 대한민국 |
| 국적 | 대한민국 |
| 직업 | 축구 심판 |
| 활동 기간 | FIFA: 2018년 ~ 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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